건설업 확정보험료를 계산할 때 재무제표의 인건비 합계를 그대로 옮기면, 본사·현장 보수와 외주공사비가 겹쳐 1건의 신고서 안에서도 금액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보수총액은 본사와 현장, 상용직과 일용직, 외주공사비를 나눈 뒤 확인되는 실제 보수는 실제 금액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만 노무비율로 계산합니다.
계산은 다섯 묶음으로 나눕니다
| 묶음 | 먼저 확인할 것 |
|---|---|
| 본사 상용직 | 대표자 보수와 근로자가 아닌 임원이 섞였는지 |
| 현장 상용직 | 실제 근무 현장과 본사 급여가 구분됐는지 |
| 현장 일용직 | 근로내용확인신고와 지급 자료가 맞는지 |
| 외주공사비 | 실제 노무비를 확인할 수 있는지 |
| 하수급인 승인 공사 | 원수급인 보수에서 빠질 승인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
이 구분을 하지 않고 총액부터 계산하면 같은 보수를 두 번 넣거나 현장 하나를 통째로 빼기 쉽습니다. 계산식보다 먼저 현장 목록과 승인 목록을 맞춰야 하는 이유입니다.
실제 보수를 확인할 수 있으면 그 금액을 씁니다
보수는 소득세법상 근로소득에서 비과세 근로소득을 뺀 금액을 기본으로 봅니다. 지급하기로 결정됐지만 아직 지급하지 않은 금액도 확인 대상입니다.
실제 보수 자료부터 모읍니다.
- 본사·현장 급여대장
- 현장별 일용근로자 지급 자료
- 근로내용확인신고 내역
- 계좌이체 내역과 노무비 지급명세
- 원천징수 자료와 공사원가명세서
자료로 실제 보수가 확인되는데 노무비율을 다시 곱하면 이중 계산입니다. 노무비율은 실제 보수 확인이 어려운 부분을 추정하기 위한 기준입니다.
2026년 노무비율은 27퍼센트와 29퍼센트입니다
2026년 건설공사의 노무비율 고시는 다음 두 비율을 정합니다.
| 구분 | 2026년 노무비율 |
|---|---|
| 일반 건설공사 | 총공사금액의 27퍼센트 |
| 하도급 공사 | 하도급공사금액의 29퍼센트 |
이 값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적용됩니다. 신고하는 해가 아니라 보험료를 계산하는 대상 연도의 고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해가 바뀌면 같은 비율을 복사하지 마십시오.
적용 장면도 서로 다릅니다.
- 공사 전체의 실제 보수총액을 결정하기 어려우면 총공사금액에 일반 건설공사 노무비율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외주공사 중 실제 노무비를 결정하기 어려운 부분은 그 하도급공사금액에 하도급 노무비율을 적용합니다.
외주공사비는 승인 여부와 실제 노무비를 함께 봅니다
외주공사비라고 전부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 상황 | 원수급인 쪽에서 확인할 것 |
|---|---|
| 하수급인 사업주 승인을 받음 | 승인된 공사 범위를 원수급인 보수에서 제외할지 확인합니다 |
| 승인을 받지 않음 | 원칙적으로 원수급인 책임 범위에서 보수를 계산합니다 |
| 실제 노무비 자료가 있음 | 실제 확인되는 보수로 계산합니다 |
| 실제 노무비 자료가 없음 | 해당 연도 하도급 노무비율 적용을 검토합니다 |
승인받은 하도급 공사와 승인받지 않은 공사를 한 계정에 묶어 두면 계산이 무너집니다. 승인 결정 통지서의 공사명·금액·기간과 외주공사비 원장을 먼저 대조하십시오. 승인 구조는 하수급인 승인으로 보험료가 줄어드는 구조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본사와 현장 상용직을 나눕니다
같은 회사 급여대장에 있더라도 실제 근무 장소와 업무에 따라 본사와 건설 현장의 보수를 나눠야 합니다.
| 근무 형태 | 확인 방법 |
|---|---|
| 본사에서 여러 현장을 지원 | 본사 보수로 분류할 근거를 확인합니다 |
| 특정 현장에 상주 | 해당 현장 보수로 분류합니다 |
| 여러 현장을 오감 | 근무 기록에 따라 현장별로 나눕니다 |
대표자 보수는 근로자 보수와 섞지 않습니다. 임원도 직함만 보고 넣거나 빼지 말고 근로자성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현장 파견 직원의 산재보험과 고용보험 분류가 항상 같은 것은 아닙니다. 신고서의 보험 구분별 보수총액을 각각 확인해야 하며, 한 칸의 합계를 그대로 다른 칸에 복사하면 안 됩니다.
가정한 숫자로 계산해 봅니다
재무제표에서 현장 자료로 내려갑니다
신고 준비는 아래 순서로 하면 누락을 찾기 쉽습니다.
- 손익계산서와 공사원가명세서에서 인건비·외주공사비 계정을 뽑습니다.
- 사업개시신고 목록과 실제 공사 목록을 맞춥니다.
- 본사 상용직, 현장 상용직, 현장 일용직을 나눕니다.
- 하수급인 승인 목록과 외주공사비 원장을 맞춥니다.
- 실제 노무비가 확인되지 않는 부분만 해당 연도 노무비율로 계산합니다.
- 전년도 보험료신고서와 비교해 큰 증감의 이유를 기록합니다.
사업개시신고가 빠졌거나 공사금액이 틀리면 계산을 맞게 해도 공단 자료와 큰 차이가 생깁니다. 현장 목록 관리 방법은 현장을 열 때 내는 사업개시신고, 언제 무엇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노무관리팀 김태형 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