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움을 신고하면 병원 쪽에서 거의 같은 말이 나옵니다. 「교육이었다」입니다. 환자 안전이 걸린 일이라 이 말은 실제로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3가지 요건 가운데 다투는 자리는 하나뿐입니다. 「업무상 필요가 있었느냐」가 아니라 「그 방식이 필요를 넘었느냐」입니다.

갈림선은 방식에 있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은 세 요건을 함께 봅니다. 태움 사건에서 첫 번째와 세 번째는 대체로 쉽게 넘어갑니다. 선배와 후배라는 관계의 우위가 분명하고, 근무를 정상적으로 하기 어려워진 상태도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두 번째, 업무상 적정범위입니다.

교육 쪽에 가깝습니다넘은 쪽에 가깝습니다
무엇이 틀렸는지 짚어 줍니다「이것도 모르냐」처럼 사람을 깎습니다
스테이션에서 필요한 만큼 지적환자와 보호자 앞에서 공개적으로
가르치고 다시 시킵니다물어보면 대답하지 않습니다
잘못한 일에 대한 지적꼬투리를 찾아 반복합니다
인수인계에 필요한 정보를 줍니다정보를 일부러 빠뜨립니다

마지막 줄이 태움 사건에서 특히 셉니다. 인수인계에서 필요한 내용을 고의로 빠뜨려 실수를 유도하고 그것으로 다시 질책하는 구조는, 업무상 필요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병원에는 자료가 남습니다

태움이 힘든 이유는 증인이 되어 줄 동료가 같은 병동에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료 자체는 오히려 잘 남는 직종입니다.

  • 인수인계 기록 — 무엇을 전달했고 무엇이 빠졌는지 남습니다
  • 근무표 — 특정인과의 듀티가 몰려 있는지, 오프가 어떻게 배정됐는지
  • 간호기록과 전자의무기록 접속 이력
  • 병동 단체 대화방 — 여러 사람 앞에서 있었던 일을 보여줍니다
  • 인계 시간의 초과근무 기록

근무표를 꼭 챙겨 두십시오. 특정 선배와의 듀티가 유독 몰려 있거나 오프가 반복해서 조정된 것은 그 자체로 정황이 됩니다.

자료를 어떤 형태로 남겨야 하는지는 괴롭힘 신고 전에 무엇을 모아 두어야 하나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신고는 어디로 하나

어디로언제
병원 내부 — 인사팀·고충처리 창구원칙입니다. 접수 기록이 남습니다
노동청병원이 조사하지 않거나, 원장·가족이 가해자일 때

병원은 신고를 받으면 지체 없이 객관적으로 조사할 의무가 있습니다. 조사하지 않으면 그 자체가 위반이고, 병원에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 구조는 괴롭힘 신고를 그냥 두면 회사는 어떻게 되나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병동에 소문난다」가 가장 큰 걱정이실 것입니다. 조사에 참여한 사람은 알게 된 비밀을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누설할 수 없고, 어기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신고자에게 불리한 처우를 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입니다.

정신과 진료는 산재로 이어집니다

태움으로 적응장애나 우울증 진단을 받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업무상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질환은 산업재해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 초진 시점이 중요합니다. 사건 무렵부터 다니셨다면 시점이 이어집니다.
  • 병원에 가실 때 직장에서 있었던 일을 말씀하십시오. 진료기록에 남습니다.
  • 괴롭힘 신고 기록과 진료기록이 함께 있으면 인정 가능성이 올라갑니다.

병원 근무 중 산재 처리의 실무 순서는 간호사가 다쳤을 때 병원이 처리하는 순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확인하실 것

  1. 지적의 내용이 아니라 표현을 그대로 적습니다.
  2. 누가 있는 자리였는지 함께 적습니다.
  3. 인수인계 기록과 근무표를 챙깁니다.
  4. 병원에 서면으로 신고하고 사본을 남깁니다.
  5. 정신과에 다니신다면 직장 일을 말씀하고 기록을 남깁니다.